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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쩜오 Option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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뷰를 보는 것보다 즐길거리가 많으니 바깥은 어차피 별로 보지도 않았던 것같아요. 바깥으로도 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어, 바람을 쐴 수 있었습니다.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저렇게 시내 맵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할리우드에 있던 영화 포스터들을 볼 수 있다. 이 때문에 악기를 짊어지고 이집 저집 불려 다녔던 거리의 악사들은 생계를 잃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https://haeundaebar.com/busa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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